인천시와 저희 코세코에서 3월 26일 진행했던 지하매설물탐지(GPR) 시연회가 여러 매체에 기사로 올라왔습니다.  GPR 장비에 관심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요즘, 여러 미디어에서 심심치 않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아래는 그에 관한 기사들입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시연한 제품에 대한 문의는 02-2645-6358(계측및측정기기 사업부)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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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천광역시 https://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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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